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하이 조(야인시대) (문단 편집) == 기타 == 과거 [[구마적(야인시대)|구마적]] 패의 [[상하이 박]]이라는 인물이 사격 실력이 좋다는 설정이 있는데, 이 사격 실력과 상하이라는 이름을 이 인물에게 계승시킨 듯. 상하이 박의 나머지 설정은 구마적의 비서 격인 [[왕발(야인시대)|왕발]]이 가져갔으며 그 중 하나가 뛰어난 사격 실력이다. 상하이 박을 맡은 배우인 [[손호균]]씨는 나중에 이 드라마에서 [[이정재(야인시대)|이정재]]의 조직인 동대문파 소속의 [[이석재(야인시대)|이석재]]로 출연하였으며,[* 웃기게도 상하이 박으로 나온 뒤 거기서 수염만 붙이고 이석재로 다시 나왔다. 동일 배우가 [[쌩얼]]로 상하이 박을, 수염을 붙이고 이석재를 각각 연기한 것이다.] 과거 그가 연기하던 상하이 박의 설정처럼 사격 실력이 뛰어나다. 이를 보여주는 것이 바로 [[단성사 저격 사건]]을 다룬 회차다. 저격으로 고자를 만들었다는 이미지로 인해 스나이퍼나 불구 캐릭터와 연관이 있는 캐릭터라면 상하이 조 드립이 붙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래는 그 예시들. [[스나이퍼]]라는 속성 때문인지 [[팀 포트리스 2]]의 [[스나이퍼(팀 포트리스 2)|스나이퍼]]와도 엮인다. 그리고 마침 [[록맨 시리즈]]의 전통 적 캐릭터 중 하나의 이름도 공교롭게도 '''[[스나이퍼 죠]]'''(!!!). [[Slay the Spire]] 준공식 확장팩 다운폴에서 추가된 [[Slay the Spire/허밋|허밋]] 역시 노렸는지는 몰라도 비슷한 카드중에 '''저격'''이라는게 존재하는데 상하이 조가 급소에 조준을 준비하는거처럼 정조준 효과가 '''2번'''이나 발동한다.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가 [[기원탄]] 맞고 고자가 됐기 때문인지 [[에미야 키리츠구]]가 상하이 조와 엮이기도 한다. 게임 [[스나이퍼 엘리트 V2]]의 주인공과도 엮이는 듯하다. 독일군 병사들의 [[영 좋지 않은 곳]]을 명중시킬 수 있는데, 명중시키면 '''거기가 터지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기믹은 시리즈가 갈 수록 강화돼서 3편, 4편에서는 타격판정도 널널해지고 명중 시 피만 터지는 게 아니라 육편도 날아다닌다. 별명 때문에 [[죠죠러]]들 사이에서는 가끔 [[볼 브레이커]]의 [[자이로 체펠리|스탠드 유저라는 소리도 들을 수 있다.]] [[http://m.dcinside.com/board/jojosbizzarre/168853|참조]]. 또 조 씨라는 점 때문에 [[킬러조]]와 억지로 엮는 사례도 있었지만, 후에 야인시대 전체를 재발굴하면서 [[조형기|진짜 킬러조]]가 김두한의 외삼촌으로 등장한 것이 알려지면서 심영물 내에서의 킬러조 밈은 김두한 외삼촌의 몫으로 넘어갔다. [[폴아웃 시리즈]]의 [[V.A.T.S.]]와 [[https://www.dogdrip.net/86302220|합성한 작품]].[* 원작자 링크는 어느샌가 게시물이 삭제되었고 블로그 자체가 정치시사 주제로 변했다.] [[폴아웃 4]]의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이지만, [[근황올림픽]]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정작 상하이 조를 연기한 배우 조상기는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상하이 조가 심영의 그곳을 권총 꽁무니로 강타한다'라는 지문을 보고 "아니 이런 씬이 나가도 돼?"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한다. 혹시 몰래카메라 아닌가 의심했을 정도라고.[* 여담으로 이 인터뷰에서 [[심영물]]을 자주 본다고 말 한 바가 있는데 일부는 매우 [[쓸데없이 고퀄리티|고퀄리티]]의 수준이라 놀란 적이 있는 반면, 일부는 퀄리티가 너무 떨어져서 '''"솔직히 조금 저급해요"'''라고 말한 것이 [[차커]]의 '심영물을 그만둔 상하이조' 영상에 사용되었다.] 배우 조상기의 미니홈피에 상하이 조의 대사를 댓글로 달면 '연기 때문이 아닌 거 다 알아 ㅋㅋㅋ' 식으로 반응한다고 한다. 지금은 이런 행위가 많이 줄어든 듯. [[조상기(배우)|조상기]]가 [[https://youtu.be/idzISuVmg5M|옛날에 찍었던 햄버거 CF]]도 임팩트가 크다 보니 같이 쓰이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주로 똑같이 상하이가 들어가는 [[맥도날드]]의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버거]]와 엮인다. 마침 조상기가 찍었던 광고의 햄버거는 [[KFC]]에서 출시했던 치킨이 들어가는 뉴커넬 버거. 합성물들도 너무 저급한 것들이 많다고 하더라는... 배우 본인이 웃으면서 한 말이긴 했지만 합성물에서 상하이 조 본인의 입지를 생각한다면 심영 역을 맡은 김영인 배우만큼이나 불쾌할 만한 역할들로 많이 합성된 건 사실이다.[* 유독 상하이 조의 고정 대사들은 붕탁성이 강하거나 욕이 많다.] 고소를 하고 싶기는 한데, 너무 많아서 고소할 수가 없다고 했다가 농담이라고 마무리지었다. 위에서 언급했듯 싸이월드 시절부터 이미 이 문제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관대하지만, 인스타를 폐쇄한 데서 알 수 있듯 이 이미지가 계속 나쁜 방향으로 확대 재해석되는 것은 불쾌한 듯. 드라마 상에서 출연 횟수도 많지 않고, 대사 또한 많은 편은 아닌 캐릭터도 아닌데도, 상대방에 대한 호칭이 오락가락한다. 정확히는 신영균과의 관계가 문제인데, 57화에서는 분명 신영균을 형님이라고 부르며 존대를 하지만, 64화에서는 신영균을 친구라 지칭한다. 조상기 배우는 근황올림픽과의 인터뷰에서 도대체 어디에 맞춰 연기를 해야 할지 난감하였다며 이 부분을 지적하였다. 굳이 따지자면 친해져서 말 깠다고 할 수는 있긴 하지만, 그보다는 조상기 본인이 이야기했듯 대본 작업하면서 헷갈렸다고 보는 것이 그럴싸하다. 성격을 보면 상당히 호전적인 성격인데, 자기가 호감을 가진 인물과도 싸움 실력으로 겨루는 걸 좋아한다. 상관으로 모시게 된 김두한에게 한번 붙어보자고 약속을 받아내거나, 아니면 문영철과도 서로 인사를 주고받더니 힘 좀 쓰게 생겼다며 나중에 몸 좀 풀어보자며 결투를 신청한다. 김두한이나 문영철 역시 환영한다고 수락했지만 정말로 겨뤘는지는 언급이 없다. 2013년 방영된 푸른거탑에서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심영 대령을 향해 총기오발을 저지른 장본인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상하이 조가 병인지 하사관인지 장교인지는 모른다. 구태여 보여주지 않아도 신분 불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